서배너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오늘 10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큰 이정표를 세웠다.
엘레노어 카슨(106세)는 오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그녀의 또 다른 한 해를 축하해 줄 때 미소를 지었다.
조지아 호스피스 케어(Georgia Hospice Care)는 그녀에게 생일 파티를 열어주었다.
“그녀가 106세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엘리너 카슨의 딸 에밀리 카네스가 말했다.
카네스는 뉴스3와의 인터뷰에서 카슨 여사는 6명의 자녀를 둔 훌륭한 어머니이며 외향적이고 누구에게나 따뜻한 사랑스러운 여성이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장수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녀는 6명의 자녀를 낳았고 그 6명의 자녀와 함께 행복한 삶을 보내는 것이 그녀가 장수를 한 비결이라고 말했다다.”라고 카네스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