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와 주변 지역이 지난주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에서 계속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서배너 공대는 이번 주 내내 문을 닫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리케인 피해가 서배너 지역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나무와 전선이 쓰러진 후 대부분의 지역이 암흑 속에 빠졌지만, 조지아파워는 계속해서 지역사회에 전기를 복구하고 있는 중이다.
채텀 카운티 대중교통인 CAT는 10월 1일(화)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CAT 서비스에는 고정 노선 서비스, 파라트랜실 모빌리티, DOT 셔틀이 포함된다.
서배너 벨스 페리(Savannah Belles Ferry)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된다.
서배너 시는 월(9월 30일) 오후 서배너 시의 행정 사무실과 시설을 10월 1일부터 정상 운영으로 재개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