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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도 그러더니 지드래곤도…’마약 혐의’ 연예인 부인부터, 이유는?

"근거 있으니 입건했을 것…수사 전략 세우는 것" "광고 위약금 막대…결과 나올 때까지 시간 벌기"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0월 30, 2023
in 연예,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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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도 그러더니 지드래곤도…’마약 혐의’ 연예인 부인부터, 이유는?

“투약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룹 빅뱅 출신의 지드래곤(권지용·35)이 마약 투약 혐의를 정면 반박했다. 이선균씨(48)도 마찬가지다. 혐의를 부인하지는 않지만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한 채 입을 다물고 있다.

두 사람의 혐의가 입증된 것은 아직 아니다. 하지만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유아인부터, ‘은퇴’까지 언급했던 박유천까지 연예인들은 투약 혐의가 나오고 수사가 시작돼도 부인부터 하고 본다.

전문가들은 이를 수사 대응 전략으로 보고 있다. 출연작품이나 광고가 걸려 있어 막대한 위약금을 물 수 있기 때문에 이미지 실추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판단한다.

◇ “검사 결과 기다려 피해 최소화…위약금 문제도”

이선균과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되고 출국이 금지된 것과 관련, 마약수사를 담당하는 경찰 관계자는 “근거가 있으니 입건했을 것”이라며 “아직 확정할 수 없지만 (연예인들도) 법리적으로 다툴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약 전문 변호사들은 이들이 피해 최소화를 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출연 작품과 광고 때문에 투약 사실이 밝혀지면 막대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게다가 정밀검사에 한달 정도 걸리기 때문에 최소한 그때까지는 시간을 벌려 할 수도 있다.

박진실 변호사는 “마약을 안했을 수도 있지만 박유천 사례에서 보듯 연예인들은 자신이 받을 타격 때문에 부인부터 하는 것 같다”며 “투약한 약물이 의료용 마약일 경우 법망을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정준영 변호사도 “투약 6개월이 넘으면 정밀검사를 해도 검출되지 않을 수 있으니 결과를 지켜보려는 것”이라며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수사 상황을 파악해 전략을 세우는데 이미지 실추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단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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