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풀러에 새로 문을연 회전 스시 바에서는 로봇 웨이터와 자율주행 배달 열차가 인기다.
안나 첸과 그녀의 사업 파트너인 니시오카 아야는 그랜드 오픈을 위해 1년 넘게 준비했다 한다.
일본에서 특수 설계된 엔진이 주방에서 모든 좌석까지 끝없이 이어진 벨트를 돌고 돌아 끊임없이 채워진다.
“소량이지만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마음에 들면 계속 드셔도 됩니다. 아니면 스시를 통째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주인 안나 첸은 말한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자율 음식 배달 열차가 테이블로 가져다 준다.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이나 스시 경험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메뉴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위한 메뉴가 있습니다.”
벨라(Bella) 라는 35,000달러짜리 로봇 웨이터가 음식을 테이블에 서빙 한다.
나라 회전초밥은 탠저 아울렛 근처 타운 센터 대로 810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