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스 공원에 가면 나무에 묶여 있는 보라색 리본을 발견 할 수 있다.
이는 Safe Shelter가 가정폭력 인식의 달을 기념하고 가정 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보라색 리본을 나무에 묶는 연례 전통 행사이다.
“우리는 여기 지역 사회에서 가정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나무에 보라색 리본을 묶고 있다. 또한 목요일에 우리는 가정 폭력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기리고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공원에서 열 예정이다. ” 라고 Safe Shelter의 CEO 인 Shannon Bates는 News 3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보라색 카드는 공원을 둘러싼 다른 모든 나무에 묶여 있으며 각 카드에는 Safe Shelter의 24/7 핫라인과 웹사이트 어드레스가 표시되어 있다.
Safe Shelter는 인식을 제고하고 종종 간과되는 문제에 빛을 비추기 위해 한 달 내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