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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우주 영역서 사이버·전자전 무기 갖춰…면밀 주시”

미군 우주사령관, 상원 군사위 청문회서 밝혀 전략사령관 "北 등 적국 협력 증대로 동시 전쟁 위험"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1, 2024
in 국제, 미국 / 국제,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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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우주 영역서 사이버·전자전 무기 갖춰…면밀 주시”

중국과 러시아, 북한, 이란이 군사 협력의 수준을 높여가면서 미국이 다수의 핵무장국 및 적대국들과 동시에 전쟁을 치를 위험이 있다고 미군의 고위 관계자가 경고했다.

미군의 핵무기를 총괄하는 앤서니 코튼 미군 전략사령부 사령관은 29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 모두발언 및 서면 답변을 통해 “오늘날 미국과 동맹 및 파트너들은 전략적 경쟁자들이자 잠재적 적대국으로서 2개의 주요 핵보유국인 중국과 러시아에 계속 대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튼 사령관은 “우리는 또한 북한과 이란의 지속적인 핵 프로그램 확장으로 인해 증가하는 핵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게다가 우리의 잠재적 적대국들은 서로에 대한 조율과 협력의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면서 “이같은 위협 환경은 다수의 핵무장국, 기회주의적 적대국들과 거의 동시에 충돌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 폭격기가 지난 11월 서태평양에서 합동 순찰 비행을 한 것과 지난해 여름 알류샨 열도 근처에서 합동 해상 순찰을 수행한 것을 예로 들었다.

그는 북한과 이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했다며 “이같은 협력 확대와 동시에 발생하는 위기 또는 분쟁의 위험은 잠재적 적대국, 동맹 및 파트너들에 대한 우리의 준비태세와 약속을 알리는 신뢰할 수 있고 강력하며 유연한 합동군 대응 옵션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코튼 사령관은 북러간 군사 협력과 관련해 “지난 8개월간 북러간 거래관계가 다른 방식으로 나타났다”면서 “우리는 그 관계가 실제로 어떤 것인지, 북한이 러시아와의 새로운 관계를 통해 무엇을 얻는지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능력과 관련해 “북한은 핵무기를 체제 생존을 보장하고 한국과 역내의 미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며 “북한은 기동이 가능한 단거리, 중거리, 대륙간 핵 능력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본토와 역내 동맹 및 파트너들을 위험에 처하게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울러 북한이 핵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핵실험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스티븐 와이팅 우주사령부 사령관은 북한의 우주 역량에 대해 “북한은 잦은 미사일 및 위성 프로그램 실패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의 미사일 발사를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고, 우주 영역에서 파괴적인 잠재력을 지닌 사이버 및 전자기전 무기를 갖췄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은 우리의 우주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이버 및 전자기전 능력을 입증했다”면서 “우리는 북한의 우주 체계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북한이 아직 우주 역량을 갖춘 군대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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