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美 남부선 토네이도로 38만명 정전…북부엔 눈보라로 항공 900편 결항

美 남동부에 토네이도, 중서부에는 눈보라 9일 미국 내 항공편 900편 결항·5300편 취소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월 10, 2024
in 미국 /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美 남부선 토네이도로 38만명 정전…북부엔 눈보라로 항공 900편 결항

미국 북부에 강력한 눈보라가 예보된 가운데 남부에서는 토네이도가 휘몰아치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남동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토네이도로 인해 대규모 정전 사태가 벌어졌다.

정전현황 집계사이트 파워아우티지(PowerOutage)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미국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38만명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플로리다 팬핸들 지역에서는 강력한 비바람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고 지붕 등이 무너지기도 했다.

피해가 잇따르자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49개의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토네이도는 당분간 미국 남동부 지역에 더 머무를 예정이다.

미국 국립 기상청은 캐롤라이나 서부 지역부터 대서양 중부 및 북동부에 이르기까지 시속 80km/h 이상의 강풍과 뇌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 북부 지역에는 폭설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미국 중서부부터 오대호 지역 일부에 폭설이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NYT에 따르면 미국 북서부 캐스케이드 산맥부터 올림픽 산맥에는 10년 만에 눈보라 경보가 발령됐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는 이날 미국에서 9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약 5300편이 지연되는 등 날씨가 하늘길 통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미국 곳곳에서 나타나는 극단적인 기후가 인류의 화석 연료 사용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인류가 화석 연료를 태워 지구를 따뜻하게 만들수록 날씨 패턴을 예측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젤렌스키 “러 점령당한 영토 포기 못해…미점령 영토도 안 넘겨”
국제

젤렌스키 “러 점령당한 영토 포기 못해…미점령 영토도 안 넘겨”

10월 19, 2025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은 불법 마약 지도자…재정 지원중단”
국제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은 불법 마약 지도자…재정 지원중단”

10월 19, 2025
전현희 “필요시 캄보디아서 군사적 조치” 김병주 “고려 요소 아냐”
정치

전현희 “필요시 캄보디아서 군사적 조치” 김병주 “고려 요소 아냐”

10월 19, 2025
Next Post
“복수국적 만 40세부터”…김진표 의장 “법무부 검토중”

“복수국적 만 40세부터”…김진표 의장 “법무부 검토중”

타이거 우즈도 어쩔 수 없네…나이키 27년 동행 청산

타이거 우즈도 어쩔 수 없네…나이키 27년 동행 청산

SEC X 해킹 당하자 X 안전성 다시 도마 위로

SEC X 해킹 당하자 X 안전성 다시 도마 위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