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서배너에서 밤새 여러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서배너 경찰은 새벽 2시경 레드 게이트 팜스 로드 인근의 엔마켓 주유소 옆 오기치 로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출동했다.
일요일 밤 채텀 카운티 검시관은 26 세의 웨슬리 졸리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또 다른 한 명도 위독한 상태로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앞서 오전 12시 30분경, 경찰은 페릴 스트리트 인근 케네스 던햄 스트리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총상을 입은 한 사람을 발견했으며, 심각한 상태로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어젯밤 늦게 경찰은 콜린스 스트리트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도 출동했다.
관계자들은 피해자가 오른팔에 총을 맞았으며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