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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3일 버티면 ‘장관’…추가 폭로 없으면 李 대통령 주내 결단

의원-보좌진 균열 조짐…'예산 갑질' 추가 폭로에 여론 악화 '성평등가족부' 개편 국정동력 훼손 우려…"가볍지 않은 사안"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7월 22, 2025
in 정치,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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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3일 버티면 ‘장관’…추가 폭로 없으면 李 대통령 주내 결단

이재명 대통령이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면서 정면 돌파 수순을 밟고 있다.

재송부 시한을 사흘로 잡아 오는 25일 임명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서는 여론 악화는 물론 향후에도 국정동력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끊이지 않는다.

대통령실은 강 후보자를 비롯해 국방부 안규백, 국가보훈부 권오을, 통일부 정동영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오는 24일까지 재송부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4명의 장관 후보자 중 강 후보자는 ‘보좌진 갑질’ 의혹에 더해 여권 내에서 ‘예산 갑질’ 의혹이 더해지며 여론이 크게 악화한 상황이다.

문재인정부 출신으로 여성계 신망이 두터운 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이 강 후보자가 과거 자신의 지역구 민원 해결을 위해 예산삭감 갑질을 했다는 토로까지 나오면서 파문이 커졌다.

여권 내부에서조차 비판이 터져나오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보좌진 간 긴장 기류까지 심상치 않지만, 이 대통령은 고심 끝에 강 후보자 임명 수순을 밟으며 정면 돌파로 무게추가 기우는 모습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청문보고서 재송부 기한을 오는 31일까지라고 밝혔다가 오후 이를 번복하고 3일간으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신속한 국정 안정을 내세웠지만 강 후보자 논란이 이어지는데 대한 부담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재송부 기한을 사흘로 짧게 설정한 것 자체가 이 대통령이 강 후보자 임명 강행돌파로 가닥 잡았음을 방증한다는 해석도 있다.

다만 사흘의 재송부 요청 기간 중 새로운 의혹이 추가되거나 여론 흐름이 심각해질 경우 상황이 반전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 대통령실 참모진 일부도 여전히 강 후보자 임명에 회의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 후보자가 임명되더라도 여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갑질’ 이미지가 덧씌워진 강 후보자가 확대·개편될 ‘성평등가족부’ 초대 수장으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상당하다. 자칫 국정동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여권 내에 적지 않다.

또한 올 가을 국정감사에서 강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집중 공세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터져나오는 실정이다.

여권 한 관계자는 “여론을 좀더 보려 했으면 기간이 많이 남았는데 재송부 요청을 안 했을 것이다. 재송부 한 것으로 (대통령의) 의사를 알 것”이라면서도 “정치 고관여층의 여론이 동요하는데, 그것도 결국은 (전체 여론으로)확산되는 것이어서 가볍게 볼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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