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걸프스트림 에어로스페이스, 시설확장으로 서배너에 새로운 1,600개의 일자리 추가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7, 2023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서배너 / 로컬 / 지역,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걸프스트림 에어로스페이스, 시설확장으로 서배너에 새로운 1,600개의 일자리 추가

Gulfstream Aerospace는 목요일 서배너-힐튼 헤드 국제 공항에서 열린 행사에서 시설과 인력의 확장을 발표했다.

서배너에 본사를 둔 비즈니스 항공기 제조업체인 Gulfstream Aerospace는 최신 비행기 인 Gulfstream G400을 제작하고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유지 보수 작업을 확장함에 따라 올해 1,600개의 일자리를 추가 할 예정이다.

현재 두 개의 제조 공장의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나는 G400 조립 라인을 수용하고 다른 하나는 항공기 날개 생산 시설이다.

Gulfstream의 법률 및 홍보 담당 부사장인 제이 닐리 (Jay Neely)는 공항 직원 및 지역 고위 인사 모임에서 Gulfstream의 서비스 및 수리와 관련하여 항공 분야에서 잘 알려진 격언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래된 비행기는 사라지지 않고 더 많은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

마크 번스, 사장 걸프 스트림 항공 우주 월요일 밤 사바나의 Gulfstream 본사에서 두 대의 새로운 고급 항공기 인 G400 및 G800을 발표했습니다.

Gulfstream은 현재 서배너에 11,500명, 브런즈윅에 유지 보수 시설에 350명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19,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2022년 1월 이후로는 서배너 지역에 약 2,0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 하였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퇴임 4개월 美대통령의 ‘말기 암’ 공개…바이든 미스터리
미국 / 국제

퇴임 4개월 美대통령의 ‘말기 암’ 공개…바이든 미스터리

5월 21, 2025
영화팬 외면 받는 K무비…극장 찾은 관객들 직접 만나보니 [위기탈출 K무비]
연예

영화팬 외면 받는 K무비…극장 찾은 관객들 직접 만나보니 [위기탈출 K무비]

5월 21, 2025
토트넘, 맨유 1-0 꺾고 유로파 우승…손흥민, 무관의 한 풀었다
국제

토트넘, 맨유 1-0 꺾고 유로파 우승…손흥민, 무관의 한 풀었다

5월 21, 2025
Next Post
이승기♥이다인, 얼굴 맞대고 행복 미소…웨딩 화보 공개

이승기♥이다인, 얼굴 맞대고 행복 미소…웨딩 화보 공개

美텍사스 법원, 23년간 쓰인 낙태약 판매 금지 결정…워싱턴은 정반대 판결

美텍사스 법원, 23년간 쓰인 낙태약 판매 금지 결정…워싱턴은 정반대 판결

NYT “美, 우크라 외 中·중동 관련 기밀 SNS에 추가 유출…빙산의 일각”

NYT "美, 우크라 외 中·중동 관련 기밀 SNS에 추가 유출…빙산의 일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광고문의: savanna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