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lfstream Aerospace는 목요일 서배너-힐튼 헤드 국제 공항에서 열린 행사에서 시설과 인력의 확장을 발표했다.
서배너에 본사를 둔 비즈니스 항공기 제조업체인 Gulfstream Aerospace는 최신 비행기 인 Gulfstream G400을 제작하고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유지 보수 작업을 확장함에 따라 올해 1,600개의 일자리를 추가 할 예정이다.
현재 두 개의 제조 공장의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나는 G400 조립 라인을 수용하고 다른 하나는 항공기 날개 생산 시설이다.
Gulfstream의 법률 및 홍보 담당 부사장인 제이 닐리 (Jay Neely)는 공항 직원 및 지역 고위 인사 모임에서 Gulfstream의 서비스 및 수리와 관련하여 항공 분야에서 잘 알려진 격언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래된 비행기는 사라지지 않고 더 많은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
Gulfstream은 현재 서배너에 11,500명, 브런즈윅에 유지 보수 시설에 350명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19,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2022년 1월 이후로는 서배너 지역에 약 2,0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