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사회

검찰 빠진 ‘공조본’ 출범에 당혹…檢 “중복수사 방지 협의 계속”

"검찰 특수본, 지위고하 막론 엄정 수사할 것"…'검찰+군검' vs '경찰+공수처+국방부' 경쟁 구도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2월 11, 2024
in 사회,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검찰 빠진 ‘공조본’ 출범에 당혹…檢 “중복수사 방지 협의 계속”

검찰이 6일 12·3 비상계엄 사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박세현 서울고검장이 특별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검찰' 마크. 2024.1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검찰은 11일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국방부 조사본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위한 ‘공조수사본부(공조본)’를 출범시킨 데 대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수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경찰과 공수처에 수사 협의를 제안했지만 논의를 시작하기도 전에 경찰과 공수처가 따로 수사 체계를 구축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대검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중복수사 방지를 위한 관련 협의는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경찰과 공수처의 공조본 구성 과정에서 연락을 전혀 받지 못했다며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검찰은 기관별 중복 수사로 혼선이 계속되자 지난 9일 경찰과 공수처에 수사 협의를 제안했다. 경찰과 공수처도 검찰 제안에 응하겠다고 나서 협의 일정을 조율 중이었다.

하지만 협의도 전에 공조본이 출범하면서 비상계엄 수사는 검찰과 군검찰이 참여하는 검찰 비상계엄 특수본과 경찰·공수처·국방부 조사본부의 공조본 둘로 쪼개진 상황이다.

수사 혼선 역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도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두고 공수처와 검찰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검찰이 일부 불청구한 것을 두고 ‘수사 가로채기’라는 불만이 나오자 검찰이 “필요성과 상당성이 인정되지 않는 영장은 기각했다”고 입장을 내기도 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미국 / 국제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10월 16, 2025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10월 16, 2025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10월 16, 2025
Next Post
尹 탄핵 매직넘버 ‘3’…국힘 5명 공개 찬성, ‘부결’ 당론 깨졌다

尹 탄핵 매직넘버 '3'…국힘 5명 공개 찬성, '부결' 당론 깨졌다

이세영 가슴성형 부작용 토로…”반년째 노브라, 캡나시가 좋다”

이세영 가슴성형 부작용 토로…"반년째 노브라, 캡나시가 좋다"

트럼프, 연방거래위장에 앤드루 퍼거슨 지명…”빅테크 검열에 맞설 것”

트럼프, 연방거래위장에 앤드루 퍼거슨 지명…"빅테크 검열에 맞설 것"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