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핑엄 카운티 학교들이 결빙된 도로 상황으로 인해 월요일 전면 휴교에 들어갔다.
사바나 모닝뉴스 보도에 의하면, Effingham County Schools는 2월 1일(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빙 도로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월요일 모든 학교를 휴교한다고 발표했다.
Effingham County Sheriff’s Office 교통국은 같은 날 오전 “일부 지역 도로에 여전히 얼음이 남아 있다”고 밝히며, 스프링필드 바이패스 구간에서 차량이 고립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여러 건의 교통사고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성명을 통해 “에핑엄 카운티 비상관리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상 및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주요 도로는 비교적 양호할 수 있으나, 나무가 많아 햇볕이 잘 들지 않는 도로는 여전히 미끄럽고 위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학 차량과 학부모, 교직원의 이동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휴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화요일(2월 2일) 수업 재개 여부에 대해서는 월요일 오후 3시까지 추가 공지가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