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지속되는 동안에도 서배너의 고용 시장은 강세 유지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10, 2023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서배너 / 로컬 / 지역, 최신뉴스
Reading Time: 2 mins read
A A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지속되는 동안에도 서배너의 고용 시장은 강세 유지

서배너 지역 고용 시장은 2023년에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에 발표된 일부 데이터에 따르면 약간의 증가 속도 둔화가 나타나고 있다.

조지아 노동부의 가장 최근 자료에 따르면 서배너 대도시 지역 (채텀, 에핑엄 및 브라이언 카운티) 에서 2월 실업보험에 대한 조기 청구 건수는  571 건으로 작년의 같은 달 650건 수에 비하여 약 1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고건수가 여전히 낮다는 것을 시사한다.

서배너 메트로 지역에는 약 191,100개의 급여 일자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2022년 2월에 비해 1.1% 증가한 수치이다.  이 성장률은 최근 몇 달 동안 보인 수치보다 다소 낮은 수치이지만 여전히 인구 증가율보다 높은것이다. 일자리 증가가 인구 증가를 무한정 앞지를 수는 없지만, 새로운 현대 공장 및 관련 사업에 대한 고용이 증가함에 따라 급여 고용이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바나 지역 기업들은 지역 경제가 계속 번창함에 따라 여전히 근로자를 찾고 있습니다.

직업을 분야별로 보았을 때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한 성장을 보였던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에서 일자리는 다소 줄어들었으며 다른 중요한 부문인 사교육 및 의료 서비스, 레저 및 접객업, 건설을 포함한 부분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보였다.

대도시 지역에는 19,800여개의 제조 관련 일자리가 있으며 이는  2022년 2월보다 4.2% 증가한 수치다. 향후 몇 년 동안, 특히 지역 인구 증가를 추적하면서 얼마나 많은 새로운 제조업 일자리가 현재 거주자에 의해 채워지며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새롭게 유입되는 인구들에 의해 채워질 것인지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식당은 현지 식당을 포장합니다. 사바나의 경제는 여전히 강하여 낮은 실업률에 기여합니다.

급여 일자리 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장 최근의 데이터는 민간 노동력의 규모가 전년 대비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관리들에 따르면 서배너 메트로 지역에는 약 198,000명의 노동 가능 인구가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600 명이 감소한 수치이다.  고용 된 거주자의 수는 약 1,200명 감소하여 고용 된 사람의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실업률은 3% 정도로 약간 감소하였다.

조지아 주의 서배너나 애틀랜타 및 기타 대도시 지역은 계속해서 강력한 고용 수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조지아의 많은 소규모 카운티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총 159개 카운티 중 45개 카운티의 실업률은 4%이거나 더 높았으며 그 중 7개 카운티는 5% 이상을 기록하였다. 반면 에핑엄과 브라이언을 포함한 조지아의 23개 카운티는 3% 미만의 실업율을 보여 대조를 이루었다.

앞으로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더라도 서배너 지역의 고용 시장은 2023년 대부분 동안 견고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POV: 재외투표를 하는 나
정치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POV: 재외투표를 하는 나

5월 19, 2025
미국 조선업 일손 10만 명 모자라…호주 잠수함 공급 차질 우려
경제

트럼프, ‘미국 조선 재건’ 시동… 한·일·이탈리아, 수주 경쟁 ‘후끈’

5월 19, 2025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띠별 운세
사회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9일 띠별 운세

5월 19, 2025
Next Post
유아인, 다섯번째 마약류 복용 확인…”졸피뎀 과다 처방 수사”

유아인, 다섯번째 마약류 복용 확인…"졸피뎀 과다 처방 수사"

‘마수걸이포’ 최지만 “더 많은 기회 주어지면 더 편해질 것”

'마수걸이포' 최지만 "더 많은 기회 주어지면 더 편해질 것"

대세는 전기차로 기운 듯한데…BMW, 수소차 놓지 않는 이유

대세는 전기차로 기운 듯한데…BMW, 수소차 놓지 않는 이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광고문의: savanna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