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텀지역 교통국은 최근 버스내에서 음란 행위 등의 부적절한 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은 대중 교통을 포함하여 많은 공공 장소와 지역 사회에서 발생합니다.”라고 CAT 전무 이사 인 페이 디마시모 (Faye Dimassimo)는 말했다. ” 자주 일어난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때때로 일어난다.”
WJCL 22 News는 가장 최근의 두 사건인 10월 9일과 12일에 버스 내부 감시 영상을 입수했다.
10월 12일 영상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승객이 운전자의 주의를 끌기 위해 통로에 서서 10분 이상 성적인 행동을 했고, 버스에서 내리면서 운전사의 얼굴을 만지기도 했다.
대중교통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대중교통버스에서 이와 같은 부적절한 행위가 4번이 발생했다.
페이 디마시모는 “우리는 감시카메라에 찍인 영상의 기록들을 토대로 음란행위, 폭력등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경찰과 연계하여 철저하게 찾아내고 근절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