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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올해의 수비수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목표한 것 다 이뤘다”

나폴리의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 견인…세계적 수비수로 성장 팬 100여명 공항서 "킴! 킴! 킴!" 응원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6월 6, 2023
in 스포츠,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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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올해의 수비수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목표한 것 다 이뤘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의 수비수 김민재가 6일 기초군사훈련 입소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나폴리를 33년만에 리그우승으로 이끈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했다. 2023.6.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의 수비수 김민재가 6일 기초군사훈련 입소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나폴리를 33년만에 리그우승으로 이끈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했다. 2023.6.6/뉴스1

나폴리의 33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끌고 올해의 수비수를 수상한 김민재가 금의환향했다.

2022-23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김민재는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세리에A 우승 메달을 목에 건 김민재는 올해의 수비수 트로피를 들고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공항에는 약 100명의 팬들이 찾아와 나폴리 팬들 특유의 응원인 “킴! 킴! 킴!”을 외치며 환영했다.

김민재는 취재진을 향해 “정신없이 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목표한 것을 다 이뤘다”며 짧게 한 시즌을 마친 소감을 밝힌 뒤 급하게 입국장을 빠져 나갔다.

김민재는 올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지난해 여름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떠나 나폴리에 입단한 김민재는 곧바로 주전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다.

핵심 선수로 입지를 다진 김민재는 나폴리가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에 김민재는 세리에A 최고 수비수로 선정됐다. 지난 2018-19시즌부터 제정된 세리에A 포지션별 MVP에서 아시아 선수가 최우수 수비수로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의 수비수 김민재가 6일 기초군사훈련 입소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나폴리를 33년만에 리그우승으로 이끈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했다. 2023.6.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의 수비수 김민재가 6일 기초군사훈련 입소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나폴리를 33년만에 리그우승으로 이끈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했다. 2023.6.6/뉴스1 © News1

앞서 김민재는 지난해 9월 세리에A 이달의 선수, 10월에는 이탈리아 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한 이달의 선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김민재는 오는 15일 기초 군사훈련을 위해 입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민재는 6월 펼쳐지는 페루(16일), 엘살바도르(20일)와의 평가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세리에A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으로 주가를 높인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등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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