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 엘라벨 주민 2명이 중부 조지아 지역을 지나던 중 대형 참나무가 차량 위로 쓰러지면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퍼트넘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0일 오전 6시 15분께 이튼턴 남쪽 피리지 로드와 미국 국도 441번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브라이언카운티 주민 4명은 픽업트럭을 타고 이동 중이었으며, 도로변에 있던 대형 참나무가 갑자기 뿌리째 뽑히며 차량 위로 쓰러졌다.
나무는 차량 운전석과 뒷좌석이 있는 객실 부분을 직접 덮쳤으며, 차량은 심하게 파손됐다.
당국은 뒷좌석에 탑승해 있던 로건 크리스토퍼 딜(24)과 제이콥 호건 태플리(25)가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브라이언카운티 엘라벨 주민으로 확인됐다.
함께 탑승했던 루카스 제인 다이얼(25)과 타일러 리프 믹스(25)도 부상을 입고 구급차로 메이컨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Brian Kemp 조지아 주지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갑작스러운 비극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퍼트넘카운티 보안관실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당시 기상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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