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2층짜리 관광버스가 시내버스를 추돌해 최소 18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뉴욕시 소방당국은 사고가 6일(현지시간) 오후 7시쯤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사고 직후 현장에서 63명이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일부가 골절과 머리 및 목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대부분의 부상은 베이거나 긁힘, 타박상이었다고 전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2층짜리 관광버스가 시내버스를 추돌해 최소 18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뉴욕시 소방당국은 사고가 6일(현지시간) 오후 7시쯤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사고 직후 현장에서 63명이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일부가 골절과 머리 및 목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대부분의 부상은 베이거나 긁힘, 타박상이었다고 전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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