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국제

대만 지진 사망자 1명 증가…10명 사망·1067명 부상

현지시간 4일 오후 4시 기준 고립 660명·실종 38명…65세 남성 화롄 샤오코넬루 등산로서 숨진 채 발견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4, 2024
in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대만 지진 사망자 1명 증가…10명 사망·1067명 부상

대만 화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1명 늘어 사망자가 10명으로 증가했다.

WATCH: Rescue workers travel on foot to find over 600 people trapped in various parts of Taiwan's Taroko National Park.

One hiker was found dead on the Xiaozhuilu trail, raising the confirmed number of deaths following Wednesday's earthquake to 10. pic.twitter.com/KpoQHIZ7Ln

— TaiwanPlus News (@taiwanplusnews) April 4, 2024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대만 중앙통신사(CNA)에 따르면 대만 중앙재난 대응센터는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9명에서 10명으로 증가했으며 부상자는 106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견된 사망자는 실종 신고가 됐던 65세의 남성으로, 화롄현 샤오코넬루 등산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립된 이들은 약 66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여전히 국립공원 인근의 호텔과 청소년센터에 갇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산사태로 인해 두 곳으로 가는 도로가 막힌 상황이다. 타이루거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의 버스에 갇혀 있던 호텔 직원 약 50명 중 대부분은 발견했다고 전해졌다.

전날 규모 7.2의 강력한 지진이 일어난 이후 300회가 넘는 여진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산에 가지 말라”고 당부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국제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10월 16, 2025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경제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10월 16, 2025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미국 / 국제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10월 16, 2025
Next Post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연기 불발…예정대로 15일 개시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연기 불발…예정대로 15일 개시

“K팝 스타의 연애, 금기 여전히 남아 있어”…카리나 결별에 CNN 주목

"K팝 스타의 연애, 금기 여전히 남아 있어"…카리나 결별에 CNN 주목

수천개 일자리 채우려는 현재 메타플랜트

수천개 일자리 채우려는 현재 메타플랜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