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카운티 리치먼드힐 고등학교(Richmond Hill High School)에서 이번 주 경찰 비상대응 훈련이 실시된다.
리치먼드힐 경찰서는 오는 6월 30일과 7월 2일 이틀 동안 리치먼드힐 고등학교에서 긴급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훈련 기간에는 학교 주변에 경찰 차량과 경찰관이 평소보다 많이 배치될 예정이지만, 실제 위협이나 비상상황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교육 당국은 강조했다.
브라이언 카운티 교육청은 “학부모와 주민들이 경찰력이 집중 배치된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도록 미리 안내한다”며 “이번 경찰 활동은 어디까지나 훈련을 위한 것으로 학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기 교육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찰과 응급구조 인력의 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당국은 훈련 기간 학교 인근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경찰 차량과 인력이 다소 늘어날 수 있지만 정상적인 훈련이므로 안심해도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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