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Home 연예

마돈나, 노숙자 친오빠 죽음 애도 “매우 중요한 씨를 뿌려줬어”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28, 2023
in 연예,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마돈나, 노숙자 친오빠 죽음 애도 “매우 중요한 씨를 뿌려줬어”

팝스타 마돈나(65·본명 마돈나 루이즈 베로니카 치코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친오빠 앤서니 치코네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마돈나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앤서니 치코네와 자신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으로 오빠를 추억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한 글에서 마돈나는 “어린 소녀였던 내게 찰리 파커와 마일스 데이비스, 불교와 도교, 찰스 부코스키, 리처드 브라우티건, 잭 케루악과 값비싼 생각들에 눈을 뜨게 해줘서 고마워, 오빠는 매우 중요한 씨를 뿌려줬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마돈나의 일곱 남매 중 한 명인 앤서니 치코네는 지난 24일 향년 67세로 생을 마감했다. 1956년생인 앤서니 치코네는 오랜 세월 알코올 중독을 앓아왔으며, 최근 몇년간은 다리 밑에서 노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마돈나의 여동생 멜라니 치코네의 남편 조 헨리는 앤서니 치코네의 부고를 알리며 “나는 적어도 오늘 만큼은 신의 축복을 받은 당신의 어머니가 그곳에서 당신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싶다, 오늘 만큼은 나의 이런 상상에 누구도 의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마돈나는 이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미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앤서니를 비롯한 일곱 명의 남매와 함께 자랐으며, 1978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으로 이사했다. 이들 남매의 어머니는 1963년에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트럼프 공식 사진 교체…넥타이 파란색→빨간색, 노려보는 표정은 계속
미국 / 국제

트럼프 주한 미군 주둔비 “매년 100억 달러씩” 요구

7월 8, 2025
“해안·산악·정글 유물 동시에”…페루 3500년전 ‘신비의 도시’ 발견
국제

“해안·산악·정글 유물 동시에”…페루 3500년전 ‘신비의 도시’ 발견

7월 8, 2025
트럼프 공식 사진 교체…넥타이 파란색→빨간색, 노려보는 표정은 계속
경제

美, 반도체·의약품 관세 이르면 이달 말 결정…구리는 50%

7월 8, 2025
Next Post
‘마릴린 먼로’ 닮으려 수천만원 들여 성형한 여성…”갈비뼈 수술도 생각”

'마릴린 먼로' 닮으려 수천만원 들여 성형한 여성…"갈비뼈 수술도 생각"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운동화, 경매 나와…”1억달러 낙찰될 수도”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운동화, 경매 나와…"1억달러 낙찰될 수도"

러시아, 우크라 아동 수천명 유괴…’국가 말살 전략’인가

러시아, 우크라 아동 수천명 유괴…'국가 말살 전략'인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광고문의: savanna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