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인근까지 위협… 주민들 야외 소각 각별한 주의 당부
WSAV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메터 지역에서 28일(토) 대형 초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메터 소방구조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인근 여러 주택과 사유 재산까지 위협할 정도로 확산 가능성이 컸다. 이에 따라 캔들러 카운티 셰리프국과 조지아 산림청, 콥타운 소방서, 태트널 카운티 소방서 등이 상호 지원 요청을 받고 현장에 투입됐다.
또한 항공작전 부서와 조지아 산림청이 협력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당국은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불길을 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메터 소방구조대는 “작은 불씨라도 빠르게 번질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야외 소각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