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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미국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외래종 말벌 서배너에서 목격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8월 17, 2023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최신뉴스
Reading Time: 4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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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외래종 말벌 서배너에서 목격

꿀벌 애호가들은 미국에 새로운 위협인 노란다리 말벌이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랄 것다.

8월 9일, 미국 농무부 동식물검역국(APHIS)은 조지아주에서 현지 양봉가가 서배너 부지에서 처음으로 외래종 말벌인 노란다리말벌을 발견했다고 확인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것은 살아있는 노란 다리 말벌을 처음으로 목격 한 것이라고 한다.

노란 다리 말벌은 동남아시아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과 대부분의 유럽과 중동 일부에서 서식하고 있다.

그들은 다른 토착 종의 말벌과 꿀벌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리는 부분적으로 또는 주로 노란색이다. 그러나 조지아 농무부에 따르면 몸과 머리 색깔은 다를 수 있다고 한다.

이 곤충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땅 위의 나무에 큰 달걀 모양의 종이 둥지를 만든다는 것이다. 이 거대한 둥지에는 평균 6,000마리의 말벌이 서식할 수 있다.

야생 동물 관리들은 이제 말벌이 꿀 생산, 토착 수분 매개자 및 농업 산업 전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이 곤충을 본 사람은 지역 농무부에 신고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 사진 제공: 조지아 농무부
  • 사진 제공: 조지아 농무부
  • 사진 제공: 조지아 농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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