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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의 발생지 – ‘1794년생’ 서배너 골프클럽, 조지아에 숨겨진 골프의 성지

스코틀랜드에서 건너온 골프, 미국 땅 첫 티샷은 사바나에서 시작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7월 2,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스포츠,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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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의 발생지 – ‘1794년생’ 서배너 골프클럽, 조지아에 숨겨진 골프의 성지

Savannah Morning News-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클럽이 어디일까? 보통은 동부의 유명 클럽이나 뉴욕, 매사추세츠를 떠올리겠지만… 정답은 뜻밖에도 조지아주 서배너(Savannah)다.

‘서배너 골프클럽(Savannah Golf Club)’은 1794년 설립돼, 미국 골프 역사상 최초의 클럽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무려 230년 전, 조지아 땅에서 첫 티샷이 울려 퍼진 셈이다.

■ “우리는 미국 골프의 원조다”
서배너 골프클럽은 자체 보관 중인 1796년자 조지아 가제트 신문 기록을 근거로, 창립 2주년 기념 총회 공지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즉, 창립연도는 1794년이라는 것.

클럽은 웹사이트를 통해 “서배너는 미국에서 가장 먼저 골프가 플레이된 도시이며, 우리가 최초의 골프클럽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고 자부한다.

■ 여전히 살아있는 ‘미국 골프 유산’
현재 클럽은 회원제 프라이빗 코스로 운영되며, 조지아 주 아마추어 대회, 고등학교 골프대회 등 다양한 대회가 열린다.

초기 설계는 도널드 로스(Donald Ross), 2018년에는 US오픈 코스 복원으로 유명한 길 한스(Gil Hanse)가 리디자인을 맡아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코스로 거듭났다.

■ 어디에 있나?
위치: 사바나 동쪽, 1661 E President St.

시설: 골프 외에도 테니스, 수영, 피클볼, 연회 공간 등 고급 멤버십 시설 완비

조건: 회원 전용 운영, 대중 접근은 제한

230년 전, 누군가 조지아의 들판 위에서 골프공을 처음 쳤다. 그리고 그 전설은 지금도 사바나에서 계속되고 있다.
미국 골프의 시작을 직접 보고 싶다면, 사바나 골프클럽이 그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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