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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경제

미중 무역전쟁 최대 승자는 바로 브라질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16, 2025
in 경제, 국제, 미국 / 국제,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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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최대 승자는 바로 브라질

미중 무역전쟁의 최대 승자는 ‘브라질’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의 최고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에 대거 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중국은 브라질산 대두 등 브라질 농산물과 원자재를 대거 수입할 수밖에 없고, 브라질이 남미 최대 경제국으로, 제조업 인프라를 어느 정도 갖춰 미국이 중국 대신 브라질산 제품을 수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일단 중국은 대두 등 브라질산 농산물을 이미 대량으로 구입하고 있다. 면화에서 닭고기에 이르기까지 브라질의 모든 공급 업체는 중국 특수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

이뿐 아니라 브라질은 철광석 및 기름도 풍부하다. 중국에 원자재를 공급할 준비가 돼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브라질 증시의 벤치마크 지수인 보베스파지수는 올 들어 9%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S&P500은 10% 급락했다. 브라질 헤알화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뿐 아니라 브라질은 남미 최대 경제국으로, 아시아 이외 지역에서 가장 큰 신발 생산국이다. 브라질 무역 협회는 브라질이 중국 대신 더 많은 신발을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브라질도 트럼프의 10% 보편 관세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중국의 145%에 비해서는 조족지혈이다.

이에 따라 브라질의 신발 등 경공업 제품이 미국으로 대거 수출될 전망이다.

특히 유망한 것은 미국의 대브라질 관세가 급격하게 치솟지는 않을 것이란 사실이다. 미국이 브라질과 교역에서 만성적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비스 수지가 만성 흑자여서다.

이래저래 브라질은 미중 무역전쟁의 최대 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WSJ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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