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Home 미국 / 국제

미 교육부, 하버드대 ‘동문자녀 우대 입학제’ 조사 착수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7월 26, 2023
in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미 교육부, 하버드대 ‘동문자녀 우대 입학제’ 조사 착수

미국 교육부가 하버드대의 동문 자녀 우대 입학제, 이른바 레거시 입학제도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미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대법원이 인종우대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을 위헌으로 판결한 후 이 제도도 정밀 조사에 들어간 것이다.

교육부는 이날 보스턴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인 ‘시민권을 위한 변호사들’에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통보했다. 이 단체는 하버드대가 학부 입학 과정에서 기부자와 동문자녀 선호를 통한 인종 기준 차별을 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교육부 대변인은 인권 담당 사무소가 하버드대 조사를 시작했다고 확인해주고는 더 이상의 언급을 거부했다.

이 단체는 하버드대가 있는 지역인 뉴잉글랜드의 흑인과 라틴계 공동체를 대신해 지난 3일에 이 불만을 제기했다. 이들에 따르면 동문 자녀 학생들은 일반 학생에 비해 하버드에 입학할 가능성이 최대 7배 높아 한 클래스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할 수 있다. 게다가 이들의 약 70%가 백인이다. 2019년 경우 학급에서 약 28% 학생이 하버드대를 나온 부모나 다른 친척이 있는 레거시 입학이었다.

한편 다른 대학들은 레거시 입학을 줄이거나 폐지하는 추세다. 지난 주, 코네티컷에 있는 웨슬리언 대학은 동문자녀 우대 정책을 종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웨슬리언 대학의 마이클 로스 총장은 학생의 동문 자녀 지위가 입학에 있어서 무시할만한 역할을 했지만, 이제는 (그것마저도) 완전히 폐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매사추세츠의 에머스트 칼리지, 펜실베니아의 카네기 멜론 대학, 메릴랜드의 존스 홉킨스 대학 등도 레거시 입학을 없앴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퇴임 4개월 美대통령의 ‘말기 암’ 공개…바이든 미스터리
미국 / 국제

퇴임 4개월 美대통령의 ‘말기 암’ 공개…바이든 미스터리

5월 21, 2025
영화팬 외면 받는 K무비…극장 찾은 관객들 직접 만나보니 [위기탈출 K무비]
연예

영화팬 외면 받는 K무비…극장 찾은 관객들 직접 만나보니 [위기탈출 K무비]

5월 21, 2025
토트넘, 맨유 1-0 꺾고 유로파 우승…손흥민, 무관의 한 풀었다
국제

토트넘, 맨유 1-0 꺾고 유로파 우승…손흥민, 무관의 한 풀었다

5월 21, 2025
Next Post
돈 펑펑 쓴 美공화 잠룡 디샌티스, 이달 선거운동 직원 38명 해고

돈 펑펑 쓴 美공화 잠룡 디샌티스, 이달 선거운동 직원 38명 해고

GM, 쉐보레 ‘볼트’ 단종 결정 3개월만에 “신형 출시한다” 발표

GM, 쉐보레 '볼트' 단종 결정 3개월만에 "신형 출시한다" 발표

‘한 켤레 6400만원’…희귀한 90년대 ‘애플 운동화’ 눈길

'한 켤레 6400만원'…희귀한 90년대 '애플 운동화' 눈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광고문의: savanna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