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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바이든, 음력설 행사서 ‘反아시아·공격용 무기’ 반대 강조

바이든, 백악관서 열린 음력설 행사 참석해 "침묵하지 않을 것" 美캘리서, 음력설 명절 세 차례 총격·19명 사망…주지사와 연락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월 27, 2023
in 미국 / 국제, 정치,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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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음력설 행사서 ‘反아시아·공격용 무기’ 반대 강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음력설 명절 기간 미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세 차례 총기 난사 사건 관련해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음력설 축하 행사에 참석해 반(反) 아시아 혐오 및 공격용 무기 반대를 거듭 촉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중국계 주디 추 민주당 하원의원(캘리포니아) 겸 미 의회 아시아·태평양계미국인 코커스 의장에게 백악관에서 음력설 행사를 열지 캘리포니아로 가야할지 자문했다고 했다.

추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젤레스카운티 몬테레이파크 시장을 3연임했다. 이 지역에 있는 댄스 교습장에서 지난 21일 베트남계 미국인 휴 캔 트랜(72)이 반자동 권총으로 11명을 살해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추 의원이 이날 행사에 참석하길 바랐으나 그러지 못했다고 했다.

행사장에는 몬테레이파크 총격범과 육탄전을 벌이며 상황을 저지한 브랜던 차이가 참석했다. 차이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당시 상황을 전하며 자신이 죽을 거로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했다고 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가끔 우리는 이 같은 놀라운 용기 있는 행동을 과소평가한다.”며 “누군가 당신을 향해 반자동 권총을 겨누고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생각한다. 이는 엄청나다”고 차이의 행동을 치켜세웠다.

음력설 명절 기간인 나흘 동안 캘리포니아에서만 세 차례 총기 난사가 발생해 최소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23일 샌프란시스코 남부 하프문베이 버외곽 버섯 농장 2곳에서 중국계 자오리춘(67)이 반자동 권총을 난사해 7명이 사망했다. 같은 날 오클랜드 주유소에서 총격전으로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그 결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연락을 취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전날 몬테레이파크에 가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행사장에서 “모두가 알다시피 긴밀히 연결돼있는 지역사회들”이라며 “그들은 여생 동안 그들이 본 것과 잃어버린 것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 차원에서 총격 사건 관련 지역사회에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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