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Home 정치

‘박정희 생가’ 찾은 尹 “숭모관 협소하지 않나” 개선 주문

박정희 생가 세 번째 방문…방명록엔 "위대한 미래 이어가겠다" 현직 대통령 첫 방문 사례…구미시민 2000여명 몰려 인산인해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1, 2023
in 정치,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박정희 생가’ 찾은 尹 “숭모관 협소하지 않나” 개선 주문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의 숭모관이 협소하다며 개선 방안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북 구미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생가에 머물며 박동진 생가보존회 이사장에게 내부에 전시된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생전 사진에 대한 소개를 듣고 환담을 나눴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는 ‘위대한 지도자가 이끈 위대한 미래, 국민과 함께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2023.2.1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글을 남겼다.

윤 대통령은 생가를 둘러본 뒤 “숭모관이 협소하다”며 개선 방안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생가 방문에 동행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이) 숭모관이 너무 협소하다며 함께한 도지사, 시장, 국회의원에게 좋은 방안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도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전직 대통령들께서 숭모관이 협소하다더라는 이야기를 (윤 대통령이) 들으신 것으로 안다”며 “윤 대통령도 ‘(숭모관이) 협소하니 계제에 맞게끔 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말씀을 하셨다”고 말했다.

앞서 구미시는 지난달 30일 박 전 대통령의 생가 추모관이 협소하고 비탈길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새로운 부지에 추모 공간을 건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이달 중으로 ‘숭모관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윤 대통령의 방문 소식이 알려지면서, 박 전 대통령의 생가 앞에 2000여명의 시민들이 몰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시민들은 생가 입구 2km 전부터 윤 대통령을 연호했고, 윤 대통령은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대통령의 박 전 대통령 생가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로, 현직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방명록을 남긴 첫 사례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9월과 2022년 2월에도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을 보름여 앞뒀던 지난해 2월18일 박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해 추모하고 사랑채와 공부방, 사무실 등을 둘러봤다. 방명록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사회 혁명 다시 제대로 배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윤 대통령은 당시 박 전 대통령 생가 방문을 마친 직후, 경북 구미 유세에서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강조하며 ‘표심 몰이’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은 경제개발과 새마을운동으로 대한민국 경제사회 혁명을 이룩해 이 나라를 완전히 바꿨다”며 “시대에 뒤떨어진 좌파 사회혁명 이론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이것이 바로 진정한 혁명”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구미는 1969년 박 대통령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한 대한민국 산업화 중심 도시였다”며 “여러분이 키워낸 윤석열이 구미의 제2의 영광을 다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삼성전자, 美 텍사스 공장서 2026년 2나노 양산 추진
미국 / 국제

삼성전자, 美 텍사스 공장서 2026년 2나노 양산 추진

6월 23, 2025
트럼프 추방정책 하루 3000명 목표에 공화당 내부 균열…”너무 지나치다” 경고
미국 / 국제

美 대법원, 트럼프 행정부의 ‘제3국 신속추방’ 재개 허용

6월 23, 2025
美 텍사스, 중국인 부동산 구입 금지법 시행…”외국인 혐오” 논란
미국 / 국제

美 텍사스, 중국인 부동산 구입 금지법 시행…”외국인 혐오” 논란

6월 23, 2025
Next Post
마이클 잭슨 조카, 전기영화서 마이클 잭슨 연기한다

마이클 잭슨 조카, 전기영화서 마이클 잭슨 연기한다

美 매체 “최지만, 올 여름 피츠버그의 트레이드 후보 중 한 명”

美 매체 "최지만, 올 여름 피츠버그의 트레이드 후보 중 한 명"

리디아 고, 10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 유지…고진영 5위

리디아 고, 10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 유지…고진영 5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광고문의: savanna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