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당국은 조지아주 리버티 카운티에서 보트 사고로 한 남성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조지아 천연자원부에 따르면, 수요일 밤 아일 오브 와이트의 존스 크릭 다리로 감시원이 출동했다.
경찰은 16세 2세의 두 자녀와 함께 보트를 몰던 아버지가 시멘트 교각 아래를 지나가다가 머리를 부딪쳤다고 말했다.
그후 16세 자녀가 배를 가장 가까운 부두로 몰고 가서 도움을 구할 수 있었다.
구조원이 도착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A씨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다리에는 구조적 손상이 없으며 건너는 것이 안전하다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