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최신뉴스

북한군 10여 명 MDL 침범…軍 경고사격에 북상

국경 단절 작업 위한 정찰 중 침범 추정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8, 2025
in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북한군 10여 명 MDL 침범…軍 경고사격에 북상

북한군이 8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다가 우리 측의 경고사격에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경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 10여 명이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방송 및 경고사격을 실시했으며, 북한군은 북상했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하게 감시하면서 작전 수행 절차에 의거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북한군에는 무장한 인원과 지뢰 폭발에 대비한 듯한 방호복을 입은 인원이 섞여 있었다.

북한군이 MDL을 침범한 정확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남북 접경을 단절하기 위한 작업을 위한 정찰 활동 혹은 지형 때문에 우발적으로 MDL을 침범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MDL에는 철조망이나 장벽이 없으며, 일정 거리를 두고 말뚝을 박아 표시한다.

북한은 지난해부터 남북 접경 전 지역에 군을 투입해 대전차 방어용 장벽을 쌓거나 철조망을 치는 등 ‘남북 단절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 이 작업 과정에서 지난해 6월에만 세 차례 북한군이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북한군은 올해 3월부터 수십에서 수백 명을 투입해 같은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합참에 따르면 지난 달에는 지뢰 폭발로 다수의 북한군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다만 이날 북한군이 침범한 지역은 강원도 고성 쪽으로, 평소 북한군이 불모니 작업이나 도로 작업을 하던 곳은 아닌 곳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대통령 탄핵 이후 정치적 혼란이 지속되는 남측의 대비태세를 떠보기 위한 시도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띠별 운세
사회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24일 띠별 운세

10월 23, 2025
美 기업들, 최대 1조달러 관세 환급 기대…“꿈같은 얘기지만 가능성 있어”
경제

美 기업들, 최대 1조달러 관세 환급 기대…“꿈같은 얘기지만 가능성 있어”

10월 23, 2025
美, 실업수당 청구 23만2000건으로 늘어…연방정부 셧다운 속 고용시장 둔화
경제

美, 실업수당 청구 23만2000건으로 늘어…연방정부 셧다운 속 고용시장 둔화

10월 23, 2025
Next Post
풀러, 메인 스트리트 재도약 시동… 외관 개선 보조금 본격 시행

풀러, 메인 스트리트 재도약 시동… 외관 개선 보조금 본격 시행

“3달러짜리 가방이 1,700달러?” 트레이더 조 토트백 열풍, 다시 불붙다

“3달러짜리 가방이 1,700달러?” 트레이더 조 토트백 열풍, 다시 불붙다

풀러 첫 와와 매장, 4월 24일 공식 오픈

풀러 첫 와와 매장, 4월 24일 공식 오픈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