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2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에핑햄 카운티로 들어오고 있다.
화요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주방 및 청소용품 디자이너이자 마케팅 업체인 브래드쇼 홈이 에핑햄 카운티에 새로운 유통 센터를 건설하여 23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브래드쇼 홈의 제품군에는 주방 도구, 베이크웨어, 조리기구, 식품 보관 및 청소 제품등이 포함되어 있다.
브래드쇼 고객의 75% 이상이 로키산맥 동쪽에, 55%는 미시시피강 동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라고 브래드쇼 CEO Tony Hair는 말한다. “동부 해안 지점을 오픈함으로써 유통망을 확장하여 고객에게 더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제품 운송에 필요한 화물 운송 거리를 크게 줄여 소매업체와 환경 모두에 윈윈입니다.”
멜드림 인근 사바나 포트사이드 국제 공원에 위치한 120만 평방피트 규모의 브래드쇼 홈의 새로운 시설은 11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이 시설에서는 적재 및 하역을 위한 지게차 운전자, 키팅을 위한 자재 취급자, 창고 운영 책임자 등 여러 직책을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