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보도에 따르면, 사바나가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6년 미국 최고의 여행지’ 순위에서 전체 12위에 올랐다. 이는 조지아주 내에서는 1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이번 순위에서 1위는 애리조나주의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이 차지했다. 사바나는 역사적인 구시가지, 남부 특유의 문화와 음식, 해안 관광 자원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바나는 메인 순위 외에도 여러 부문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 남부 최고의 주말 여행지 1위
- 동부 해안 최고의 휴가지 1위
- 가성비 좋은 로맨틱 여행지 4위
- 세계 최고의 저렴한 신혼여행지 5위
관광업계에서는 “사바나는 짧은 체류부터 장기 휴가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도시”라며, 이번 선정이 2026년 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