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뉴스 보도에 따르면, 여름 막바지부터 가을까지 사바나와 포트웬트워스 일대 주요 공연장에서 다양한 라이브 콘서트가 잇따라 열린다.
사바나는 바와 소규모 공연장부터 대형 콘서트장까지 일주일 내내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다운타운과 리버프런트, 웨스트사이드, 미드타운 등 곳곳에서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여름 포트웬트워스에 새롭게 문을 여는 바이스타 파빌리온이 본격적인 공연 일정에 들어가면서 지역 공연 선택지가 더욱 확대됐다.
엔마켓 아레나
사바나의 대표적인 대형 공연장인 엔마켓 아레나에서는 가을부터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10월 15일 레드 클레이 스트레이스, 10월 18일 두비 브라더스, 10월 30일 개빈 애드콕 공연이 열린다.
조니 머서 극장
사바나 조니 머서 극장에서는 올해 공연과 코미디쇼 등이 예정돼 있으며, 음악 팬들을 위한 콘서트도 마련된다.
9월 4일에는 컨트리와 블루스, 아메리카나 음악으로 알려진 찰리 크로켓이 무대에 오른다.
포트웬트워스 바이스타 파빌리온
올여름 새롭게 문을 여는 바이스타 파빌리온에는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이 대거 예정돼 있다.
8월 7일 빌리 커링턴과 킵 무어의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7일에는 전설적인 록밴드 지지탑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10월 3일 위스키 마이어스, 10월 6일 캠프, 10월 8일 브랜틀리 길버트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빅토리 노스
빅토리 노스에서는 플리트우드 맥과 너바나 등 유명 밴드의 음악을 다루는 트리뷰트 공연과 함께 다양한 라이브 무대가 이어진다.
7월 27일 매머드, 8월 28일 스팁 캐니언 레인저스, 9월 18일 매디슨 라이언 워드, 10월 13일 브룩 앤 더 블러프가 공연한다.
디스트릭트 라이브
플랜트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디스트릭트 라이브에서는 연말까지 9개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블루스와 서던록, 아메리카나를 중심으로 한 기타 음악 팬들이 주목할 만하다.
8월 14일 틴슬리 엘리스, 8월 15일 셀윈 버치우드, 10월 11일 앤디 토머스, 10월 15일 짐 메시나가 무대에 오른다.
사바나 지역의 공연장 확대와 함께 올여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잇따라 지역을 찾으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의 라이브 음악 선택지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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