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한인회 (회장 조다혜)가 지역 한인사회를 위한 가라지 세일과 이민·교통 법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토요일 풀러시 정원 한인 문화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한인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다양한 중고 물품과 생활용품이 판매되며 실질적인 나눔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도 함께 제공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늘리고 현장 분위기도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함께 열린 법률 세미나에서는 이종원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이민 및 교통 관련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법률 문제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상담을 받는 시간을 가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성명환 경찰영사와 김현지 실무관이 현장을 방문해 사바나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동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사바나 한인회 관계자는 “동포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한인사회 내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사바나 한인회의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