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서배너에서 최초의 커뮤니티 우유 동맹이 문을 열었다.
이 동맹은 로컨트리 밀크 커넥션(Lowcountry Milk Connection)이라고 불리운다.
제작자는 항상 우유 기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사람들이 우유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설명한다.
“아마 2000온스 정도를 기부했을 거예요. 그래서 우리에겐 일종의 열정적인 프로젝트였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모유 수유의 세계에 정말 깊이 관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Lowcountry Milk Connection 프로젝트 매니저 Anjali Sharma는 말했다.
이제 이 단체는 서배너 지역에서 우유가 필요한 엄마들에게 우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수유 컨설턴트로서 도움이 필요한 엄마를 만나면 이 시스템에 의뢰하여 우유를 공급을 받을 수 있고, 누군가 과잉 공급이 있는 경우 이곳에 의뢰하여 우유를 기부할 수 있습니다”라고 Lowcountry Milk Connection 수석 수유 컨설턴트 Morenike Tyehimba는 말했다.
로컨트리 밀크 커넥션(Lowcountry Milk Connection) 웹사이트는 월요일에 시작되어 사람들이 모유를 기증하거나 받거나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우유를 공급 받은 부모는 저온 살균해서 사용해야 한다.
“우리는 가정에서 저온 살균을 하는 방법과 그 우유가 아기에게 안전한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라고 Sharma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