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경찰은 56번가와 57번가 사이의 보이드 스트리트에서 새벽에 총격이 발생했으며 이 사건으로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새벽 2시쯤 현장에 출동해 총상을 입은 여성 피해자를 발견했다.
채텀 카운티 검시관에 따르면 피해자는 30세의 실바샤 레스터(Sylvasha Lester)로 그녀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총격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912-234-2020으로 Crime Stoppers에 전화해 달라고 경찰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