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와 바이어의 주택매매 단계에서의 준비사항

바이어 준비 사항

1. 항상 충분한 다운이 고금리를 상쇄시킨다. 지금은 이자싸움이다.

이자는 현재 빚 채무에 대한 덩어리이니 가능한 욕심을 낮추고 사려는 집 가격대에서 눈높이를 낮추고 다운페이를 좀 더 하는 것이 좋다.

2. 대가족 입장에서 구입하자.

가족구성원이 있으면 합심해서 구입하는 것이다. 히스패닉 구입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모기지의 문턱을 낮추어야만 가능하기에 서로의 포션을 인슈어드 해 놓는 것이다.

3. 핵가족은 교외에 구입도 고려해 보자.

한인 집중지역은 상가와 아는인맥들을 만나기 가깝고 편리한 장점이 있지만 편리한만큼 돈을 더 많이 쓰게 될 요인들이 있다.

교외의 집들을 낮은 가격에 사서 수리를 해 보는것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4. 투자인 경우 살던 집을 렌트로 돌리는 것도 좋지만 처음부터투자 매물을 헌팅하는 것을 권한다.

또한 로케이션이 매우 중요하다. 렌트 입주자의 고려사항중 로케이션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5. 집을 딜할 때 최고 방법은 올 캐시이다.

에퀴티 발란스를 이용하거나 여러 투자수단에서도 모은 돈으로 올 캐시의 방법은 구입 후 되팔고 다음집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현재 경기에서는 현금이 마르기 때문에 유동성 확보는 중요하다.

셀러 준비사항

1. 집을 재점검을 하자.

집수리를 하던지 기본적 감가상각을 예비하자. 집을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셀러로서 반드시 생각해볼 문제이다.

보통 바닥과 페인트는 기본이고 고장 난 곳이나 흠이 있는 부분은 누구의 눈에나 크게 보이기 때문이다.

2. 집 쇼잉 전에 깨끗이 정리하자.

청소는 물론 집안의 물건들이 어지럽게 돌아다니면 안 된다. 가지런히 정돈하고, 반대로 새집이거나 물건을 빼놓았다면 너무 횅할 수 있으니 가구를 구입하거나

렌트해 스테이징 해야 익스펙테이션을 상승시킬 수 있다.

3. 오퍼에 대해 highest and best 가 아니라면 이 집에 대한 이전의 매매기록들을 참고하자.

이 주변시세가 어떻게 변화했고 이 집만의 특이 사항을 기록으로 남겨 공통분모를 찾아내면 매매에 도움이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