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갈수록 말라가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1일(한국 시각) 아리아나 그란데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위키드 : 포 굿'(Wicked: For Good) 유럽 시사회에 참석한 사진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풍성한 검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최근 마른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아리아나 그란데는 뼈가 드러난 앙상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쏙 들어간 볼에 ‘뼈말라’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19일 개봉하는 ‘위키드: 포 굿’에서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 역을 맡아 열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