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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안개로 ‘세계 최대 공항’ 마비…ATL 하루 1,500편 지연·200편 이상 결항

델타 이용객 수시간 수하물 대기…월요일까지 여파 이어져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2월 8, 2025
in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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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세계 최대 공항’ 마비…ATL 하루 1,500편 지연·200편 이상 결항

WSB-TV 보도에 따르면 짙은 안개로 인해 7일(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에 전면 지상통제(Ground Stop)가 걸리며 항공편 대혼란이 발생했다.
항공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에 따르면 일요일 하루 동안:

  • 지연 1,500편 이상
  • 결항 200편 이상
  • 월요일 아침 7시30분 기준, 여전히 결항 134편·지연 112편이 이어지며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델타 항공 이용객, 수하물 찾기 ‘수시간 대기’

공항 수하물 수취구에는 수백 명의 승객이 모여 혼란을 겪었고, 델타 항공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승객 프랭크 미드: “이 공항 많이 이용해봤지만 이 정도 혼란은 처음이다.”

탬파로 돌아가려던 야스민 살레: “가방 찾는 데 3~4시간 걸린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델타 측은 “겨울 기상으로 인해 지연된 수하물을 신속히 연결하기 위해 팀이 총력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승객은 Fly Delta 앱 또는 Delta.com에서 가방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한냉 전선까지 유입…추가 혼란 우려

안개는 오후 들어 해소됐지만, 강한 찬 공기 전선이 남하하면서 일부 승객은 추가 지연 가능성을 우려했다.
한 승객은 “짜증나지만 어쩔 수 없다.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연·분실 수하물 신고는 온라인 또는 공항 내 오프라인 창구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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