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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가정폭력 혐의 관련 FBI 문서 입수 [N해외연예]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월 28, 2023
in 연예,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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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가정폭력 혐의 관련 FBI 문서 입수 [N해외연예]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안젤리나 졸리)가 전 남편의  브래드 피트와 관련한 FBI 문서를 손에 넣었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영미권 매체들에 따르면 앤젤리나 졸리는 최근 브래드 피트와 지난 2016년 전세기에서 벌였던 소동 관련 100페이지가 넘는 FBI 문서를 법적 절차를 거쳐 입수했다.

그간 앤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로부터 ‘법적 보호’를 받기 위해 이 문서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4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촬영장에서 사랑에 빠진 후 약 10년간 열애를 이어가다 지난 2014년 8월에 프랑스 한 시골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하지만 이들의 결혼 생활은 25개월 만에 끝이 났다. 정식 이혼 2019년에 성립됐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여섯 자녀들의 양육권을 두고 팽팽하게 대립해왔다.

그 과정에서 브래드 피트가 지난 2016년 가족 전용기에서 앤젤리나 졸리와 아이들에게 가정폭력을 가했다는 주장이 담긴 안젤리나 졸리의 진술이 공개됐다. 앤젤리나 졸리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전용기에서 와인과 맥주를 안젤리나 졸리와 아이들에게 뿌리고 폭행을 가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브래드 피트는 부인했다.

당시 FBI에서 이 사건에 대해 조사했지만, 브래드 피트에게 폭행 혐의가 적용되지는 않았다.
네
한편 앤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에서 아들 매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다. 또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세 자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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