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에핑험 카운티 학군의 인종적 편견을 주장하는 소송 기각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19, 2023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서배너 / 로컬 / 지역,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에핑험 카운티 학군의 인종적 편견을 주장하는 소송 기각

지난 2월 1일자에 보도된 에핑험 카운티 학내의 인종적 편견을 주장하는 소송이 기각 되었다.

그러나 조지아 미국시민자유연맹은 (ACLU)은 이번 소송을 통해 원고가 해결해야 할 교육구의 “차별에 ​​관한 심각한 문제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근 변호인으로 선임된 우리는 쟁점이 되는 광범위한 사실과 피해를 평가하고 관련 당사자의 전체 범위를 평가함에 따라 현재 사건을 기각했다. 하지만 앞으로 에핑험 카운티의 모든 학생을 위해 의미 있는 변화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새롭고 보다 포괄적인 해결 방안 등이 제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조지아 ACLU의 법률 책임자인 코리 이삭슨은 말했다.

지난 1월 5일 이번 소송의 원고들은 학생들이 옷에 “Black Lives Matter” 문구를 쓰지 못하게 하는 인종적 적대감을 이유로 에핑험 카운티 학군 (ECSD)을 상대로 연방 민권 소송을 제기했었다.

그들은 학교 행정관들이 Effingham College & Career Academy와 Effingham County High School의 인종적 괴롭힘에 관한 불만을 의도적으로 간과했다고 말했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미국 / 국제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10월 16, 2025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10월 16, 2025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10월 16, 2025
Next Post
조지아 상원, 매장 내 비닐봉지 사용 금지 법안 제안

조지아 상원, 매장 내 비닐봉지 사용 금지 법안 제안

尹대통령, 이재명 체포동의안 재가…27일 국회 표결

尹대통령, 이재명 체포동의안 재가…27일 국회 표결

한 대학서 ‘신입생 500명’이 비었다…대규모 미달사태 ‘불가피’

한 대학서 '신입생 500명'이 비었다…대규모 미달사태 '불가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