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보도에 따르면, 연말연시 이동이 늘고 독감이 확산되는 시기를 맞아 손 위생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보퍼트 메모리얼 병원의 학생 인턴십 코디네이터 디애나 딜러드는 “손으로 무엇이든 만지고 얼굴이나 신체에 닿기만 해도 세균에 노출될 수 있다”며 “손 씻기는 감기, 독감, 코로나19는 물론 확산주의가 필요한 홍역 확산을 막는 데 핵심적인 예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딜러드는 “손을 씻고 나서도 다시 물건을 만지면 또다시 세균에 노출될 수 있다”며 “가능한 자주 손을 씻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명절 모임과 여행이 잦은 시기에는 손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손 씻기가 때로는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을 수 있지만,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이라며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손은 얼마나 자주 씻는 것이 좋을까. 딜러드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가능하다면 한 시간에 한 번 정도 손을 씻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