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시내 총격 사건으로 영국인 관광객이 사망하고 다른 남성이 부상을 입은 지 1년이 조금 넘은 지금 두 명의 용의자는 당시 범죄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17일, 월요일에 조지아매 로렌스는 작년 4월 22일 리버 스트리트 근처 웨스트 베이 스트리트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당시의 살인 혐의를 인정하고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서버내 경찰은 당시 총격으로 사망한 사람은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27 세의 벤자민 터커 (Benjamin Tucker)라고 확인했다.
터커는 당시 서배너에서 한 달 동안 머무는 동안 가족을 방문했었다. 또 다른 남자인 헨리 맥도너(Henry McDonough)도 사건 당시 총에 맞았지만 살아 남았다.
총격 사건으로 기소된 코리 레이놀즈 켄트(Corey Reynolds Kent) 또한 지난 7월 10일 자발적으로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하고 20년형을 선고받았다.
채텀 카운티 구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