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에서 촬영 중인 영화는 미국 전역서 일어나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제작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CDC Extras Casting에 따르면 ‘Bride Hard’는 SAG-AFTRA에 의해 촬영이 계속되도록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액션 코미디 스타 레벨 윌슨 (Rebel Wilson)과 지역 주민들은 이 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화 ‘Bride Hard’는 제작이 독립 프로덕션이기 때문에 할리우드 배우들의 파업과는 별개로 촬용이 다시 재개 될 수 있었지만, 다른 촬영중인 영화 Clint Eastwood의 ‘Juror 2’는 주요 스튜디오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촬영이 무기한 중단되었다.
CDC Extras Casting은 ‘Bride Hard’ 에 필요한 노동자, ‘섹시한 프랑스 남성’, 웨이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18세 이상의 엑스트라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