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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하우스, 계란 추가 요금 종료 선언

조류 독감 여파로 도입됐던 50센트 계란 추가, 5개월 만에 공식 철회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7월 1,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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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하우스, 계란 추가 요금 종료 선언

WSAV-미국 전역의 와플하우스(Waffle House) 매장에서 시행됐던 계란 추가 요금(egg surcharge)이 공식 종료됐다.

와플하우스는 7월 1일 자사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계란 추가금을 더 이상 부과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는 조류 독감 여파로 인한 계란 도매가 급등에 대응해 지난 3월 도입됐던 임시 조치였다.

■ 조류 독감, 계란값을 뒤흔들다
조류 독감으로 인해 전국 수많은 양계장이 폐쇄되면서, 계란 한 판 가격이 3월 초 기준 12개당 $8.17까지 치솟았다.
이에 와플하우스는 계란 1개 주문당 50센트 추가 요금을 부과해 운영비를 보전해 왔다.

하지만 최근 상황은 안정세다.
도매 계란 가격은 현재 $4.90 수준으로 하락했고, 이에 따라 와플하우스도 전국 매장에서 해당 요금을 메뉴판에서 완전히 제거했다.

■ 소비자 부담 덜어져… 부활절의 악몽 끝
5개월 전까지만 해도 계란 없는 브런치가 일상이던 소비자들은 “이제야 제값에 아침을 먹을 수 있다”며 반기고 있다.

와플하우스는 “앞으로도 가격 안정과 품질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가 요금 부과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와플하우스에서의 스크램블 에그, 오버이지, 포치드 에그… 다시 부담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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