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경찰국은 수요일 오후 유아의 익사와 관련된 관련된 사건을 조사중이다.
관계자들은 그 아이가 1살 미만이라고 말했다.
한 이웃은 뉴스 3와의 인터뷰에서 W. 100번가의 60블록에 있는 집을 지나가다가 혼자서 마당에 앉아 있는 유아를 보았을 때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잠시 후 그녀는 수영장에서 아기가 반응이 없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이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경찰은 이 사건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관련하여 아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웃에 따르면 아기는 다행이 생명은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