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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중부까지 첫 지상작전 돌입…공습·폭격 병행

전쟁 피해 비교적 적었던 '인도주의 활동 거점' 표적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7월 21, 2025
in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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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중부까지 첫 지상작전 돌입…공습·폭격 병행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중부의 데이르알발라에 대규모 공습과 지상 작전을 전개했다. 가자 중부 지상 작전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히 이 지역은 소개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모여 있는 인도주의 활동 거점이다.

2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데이르알발라 주민 약 5만~8만 명에게 강제 철수 명령을 내린 뒤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

데이르알발라에 위치한 세계보건기구(WHO) 직원 숙소와 창고도 공격을 받아 직원 2명과 가족 2명이 구금됐다. 이 중 3명은 석방됐지만 1명은 여전히 구금 중이다.

이 지역은 가자 남부의 국제 구호 활동의 핵심 거점으로 식량 창고, 보건소, 해수 담수화 시설이 밀집한 곳이다. 그간 전쟁 피해가 비교적 적었지만, 이스라엘군은 이 지역을 대상으로 이번에 처음 지상 작전을 전개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스라엘군이 해당 구내에 진입했으며 여성과 아이들은 교전이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 남부 가자의 알마와시 방향으로 도보 철수하도록 강요당했다”고 밝혔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이번 명령으로 가자의 87.8%가 철수 지시 또는 이스라엘군 통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민간인 210만 명이 가자지구의 단 12% 지역에 몰려 있다”며 “해당 지역의 필수 서비스는 이미 붕괴 상태”라고 우려했다.

이스라엘군은 “데이르알발라 내 철수 명령 대상 지역에는 진입하지 않았다”며 “해당 지역 내 적의 전력과 테러 인프라를 파괴하기 위해 강도 높은 작전 중”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전날 이스라엘군이 가자 북부에서 유엔 구호트럭을 기다리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발포해 최소 9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사상자 집계에 누락된 중상자도 많아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이스라엘군은 경고 사격을 했을 뿐이며 현지 보건당국이 발표한 사망자 수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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