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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캐나다 점입가경, 시크교 살인 사건 추가 발생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9월 22, 2023
in 국제,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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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캐나다 점입가경, 시크교 살인 사건 추가 발생

인도 외무성은 21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인에 대한 비자 서비스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정부는 최근 자국 내에서 발생한 시크교 지도자 살해 사건을 두고 인도 외교관 한 명을 추방했다. 이에 인도 정부는 자국 내 캐나다 외교관 추방으로 맞불을 놓았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지난 18일 인도 정부가 올해 6월 자국적의 시크교 지도자 살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인도는 혐의를 부인했고 양국 간의 긴장이 고조됐다.

인도 외무부는 20일 인도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캐나다 여행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인도 수도 뉴델리 주재 캐나다 대사관은 20일 성명을 통해 “일부 인도에 주재하는 외교관들이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인도 정부가 그들에게 안보 보장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살해된 시크교 지도자는 하디프 싱 니자르는 캐나다에서 펀자브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인도로부터의 분리와 독립을 주장하는 ‘칼리 스탄 운동’을 추진하고 있었다. 펀자브에는 시크교도들이 많이 살고 있다. 인도 정부는 그를 테러리스트로 불렀다.

인도 정부는 캐나다와 영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해외 시크교 공동체가 독립운동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캐나다의 트뤼도 총리는 20일 인도 요원들이 니자르의 살해에 연루되었을 수 있다는 “믿을만한 주장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 정부는 이에 대해 “트뤼도 총리의 발언을 거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캐나다에서는 또 다른 시크교도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 언론은 인도에서 시크교 독립운동에 연루된 한 남자가 21일 갱들 간의 싸움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살해된 남성은 펀자브 출신으로 칼리스탄 운동을 지지했다. 그는 살인 및 기타 혐의로 법 집행 당국에 의해 수배됐지만 2017년 위조 여권으로 캐나다로 도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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