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정치

“재매이가 남이가” PK서 41% ‘1위’…60대 46%

이재명 51% vs 김문수 29%…TK '흔들' PK '우세승' 중도층 52% vs 20% 압도…70대 이상 빼고 전 연령 앞서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5월 16, 2025
in 정치,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재매이가 남이가” PK서 41% ‘1위’…60대 46%

6·3 대선을 18일 앞둔 상황에서 ‘1강 1중 1약’ 판세가 고착화되는 흐름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TK 지역에서 지지도 30%를 돌파했고, 60대에서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 접전 우세를 보이며 전통적 보수 지지층을 잠식하는 모습이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초반 TK 유세에 공을 들이고도 50%를 넘기지 못하며 고전 중이고, PK 지역에서도 이 후보에 접전 열세 상황이다. 이준석 후보는 2030 세대에서 유의미한 지지도를 받고 있지만 10% 벽을 넘지 못하며 정체됐다.

본문 이미지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李, 수도권·호남 ‘과반’, 충청·PK ‘우위’…金, ‘보수심장’ TK서 48%

16일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51% △김문수 29% △이준석 8%를 기록했다. 의견 유보는 12%이다.

지역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이 후보(이하 이준석 후보는 별도 구분 표기)는 최대 표밭인 서울(50%)과 인천/경기(55%), 민주당 텃밭인 호남(76%)에서 과반 지지도를 달성했다. 충청권(46% vs 29%)과 부울경(41% vs 39%)에서도 선두를 달렸고, TK(34%)에서만 김 후보(48%)에 뒤졌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김 후보 보다 낮은 지지도를 기록했지만 30% 벽을 돌파했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TK에서 윤석열 당시 후보는 73.89%를 득표했고, 이 후보는 22.76%에 그쳤다. 당시와 현재 여론조사를 단순 비교하면 이 후보는 10%p가량 치솟았고, 김 후보는 과반 지지도 힘겨운 상황에 몰렸다.

이 후보는 뉴스1 의뢰로 지난 12~13일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응답률 18.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 28.9%)에서 TK 지역에서 29% 지지도를 보였다. 뉴스1 조사집계 이튿날부터 이어진 직후 갤럽 조사에서만 5%p가 급등한 셈이다.

본문 이미지 -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70대 이상 외 모든 연령층 李 우위…중도층 52% vs 20%

이념 성향, 특히 중도층과 7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이 후보가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는 상황도 김 후보와 보수 진영에 큰 압박이다.

이 후보는 이날 발표된 갤럽 조사에서 70대 이상에서만 31% 대 52%로 김 후보에 뒤처졌고,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모두 이 후보가 앞섰다. 보수 성향이 강한 60대에서도 이 후보(46%)가 김 후보(45%) 보다 경합 우위를 보인 상황은 보수 진영에 뼈아픈 결과다.

정치 성향에 따라 보수층은 58%만 김 후보 지지를 밝히며 응집력이 약한 모습이다. 반면 진보 층에서는 이 후보 지지도가 84%에 달했다. 중도층 역시 이 후보(52%)가 김 후보(20%)를 두 배 이상 앞서는 상황이다.

다만 대선전 초반 구도가 그대로 유지될 지 여부에 대해선 전망이 엇갈린다. 선거날이 가까워질수록 지지층이 강하게 결집하고, 특히 양자 구도인 대선판은 40% 대 40% 기본 값에 진영 색채가 옅은 20%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는 경향을 봤다.

김 후보의 영남 지역 고전은 국민의힘 단일화 내홍에 이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출당 논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부정적 요인들이 해소되고 여러 변수들이 돌출하면 이 후보로 쏠린 일방적 구도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 조사원이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6.4%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조지아주 SNAP 급여 11월 지급 중단 위기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주 SNAP 급여 11월 지급 중단 위기

10월 21, 2025
켐프 주지사 “조지아 경제 성장의 열쇠는 인재양성”… 애틀랜타 워크포스 서밋서 강조
교육

켐프 주지사 “조지아 경제 성장의 열쇠는 인재양성”… 애틀랜타 워크포스 서밋서 강조

10월 21, 2025
오픈AI, 구글 크롬에 도전장…AI 기반 웹브라우저 ‘아틀라스(Atlas)’ 출시
미국 / 국제

오픈AI, 구글 크롬에 도전장…AI 기반 웹브라우저 ‘아틀라스(Atlas)’ 출시

10월 21, 2025
Next Post
이재명 TK 지지율 34%, 사상 첫 마의 30% 벽 돌파…김문수 48%

이재명 TK 지지율 34%, 사상 첫 마의 30% 벽 돌파…김문수 48%

“영원한 적 없다” 중동서 드러난 트럼프 실리외교…다음은 北

"영원한 적 없다" 중동서 드러난 트럼프 실리외교…다음은 北

“중국산 전투기에 당한 인도”…中인플루언서 조롱 영상 ‘1억뷰’

"중국산 전투기에 당한 인도"…中인플루언서 조롱 영상 '1억뷰'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