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모터 아메리카가 9일 ‘걸스 온 더 런 사우스 조지아 코스털 로컨트리’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단체는 조지아 남동부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로컨트리 지역의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달리기를 통해 자신감과 인성, 건강한 생활습관을 키우도록 돕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가정의 경제적 형편과 관계없이 더 많은 여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 지역을 확대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단체의 메리 크로퍼드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경제적 상황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이 프로그램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측은 자동차 생산과 판매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도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의 하나라며 이번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이 프로그램에는 이번 시즌 조지아 남동부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로컨트리 지역에서 350명 이상의 여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