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실시된 메가밀리언(Mega Millions) 추첨에서 조지아주에서 400만 달러(약 55억 원) 당첨자가 나왔다.
조지아복권공사에 따르면 당첨 티켓은 플로리다주 경계 인근 해안도시인 세인트메리스(St. Marys)에 위치한 ‘FOE Aerie 4379 Inc.’에서 판매됐다.
당첨자는 흰색 번호 5개를 모두 맞췄지만 메가볼(Mega Ball)은 맞히지 못했다.
원래 당첨금은 100만 달러였지만, 메가플라이어(Megaplier) 옵션을 선택했고 이번 추첨에서 4배 배수가 적용되면서 최종 당첨금은 400만 달러로 늘어났다.
복권 당국은 현재까지 당첨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추첨에서는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메가밀리언 잭팟은 다시 이월됐다.
오는 금요일 추첨의 예상 1등 당첨금은 6억7,200만 달러로 올라갔다.
파워볼 역시 거액의 당첨금이 걸려 있다.
수요일 추첨 예정인 파워볼의 예상 잭팟은 4억9,800만 달러다.
조지아주 복권 당첨금 수령 방법은 금액에 따라 다르다.
600달러 이하: 조지아복권 본부, 지역 사무소 또는 우편으로 수령 가능
600달러 초과: 애틀랜타 조지아복권 본부에서 직접 수령해야 한다.
추첨식 복권의 당첨금은 추첨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하며, 5,000달러를 초과하는 당첨금에는 연방 및 조지아주 소득세가 원천징수된다.






